S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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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력 223년
첫 마주침
헤비가 그림에서 깨어난 날. 엘리아와의 짧은 만남. 그리고 각인.
왕국력 227년
감시의 시작
용병 헤비의 바리 어비스 탐사에 합류한 엘리아
바리 어비스 탐사 135일차.
외사랑의 시작
전투 중의 헤비를 보며 사랑을 자각하는 엘리아
비가 오던 날
첫 키스
엘헵 첫키스
왕국력 229년
계약 결혼을 제안하다
키홀을 쫒아 타 대륙에 건너가기 위해 확실한 신분이 필요한 헤비, 엘리아는 자신과 결혼하면 자신의 성과 에린에서의 확실한 신분을 얻을 수 있다며 헤비를 설득하는데...
왕국력 230년
결혼
엘리아의 작위와 성을 모두 감당하기로 한 헤비. 헤비를 위한 가장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엘리아. 두 사람은 밤의 결혼식에서 마침내 맺어진다.
햇살이 밝은 날
갈등
엘리아의 겉모습만은 예술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헤비. 엘리아가 헤비에게 지어보이는 간절히 사랑하는 표정을 무의식적으로 모사한다. 엘리아는 자신의 사랑이 짓밟혔다는 생각에 로드브로크 공작저를 떠나 마탑에서 칩거하는데...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
엘리아의 첫 고백, 헤비의 고민
헤비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모른 채로 엘리아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엘리아는 결국 한 달 만에 다시 로드브로크 공작저로 돌아온다. 자신을 붙잡는 헤비를 외면하며 다시 마탑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헤비가 처음으로 흘리는 슬픔의 눈물에 무너져서 헤비를 안고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고백한다. 그 후 헤비는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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